<슈퍼스타K5 4화 다시보기>링크

 

마지막 지역 예선이 이번편으로 마무리 되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슈퍼위크편이 시작되었습니다.

지역예선 편에서는, 지난 슈스케1에서 라이벌전까지 갔었던 

은우씨가 재도전하는 장면이 그려졌는데요.


 

지난 4년간 연습생 생활을 하면서, 

그동안 많이 부족했던 점들을 다시 보충해 

자작곡으로 재도전 하는 정은우.

업그레이드 된 외모 만큼이나 향상된 실력으로 

심사위원들에게 고루 좋은 평을 받았습니다.

 

슈퍼스타K가 5년간 계속 되오면서 

시즌이 지나 재도전 하는 참가자들이 늘고 있는데,

전보다 더 나아진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며 합격하는 이가 있는 반면,

전과 다름없는 모습으로 심사위원의 혹평을 받으며 

탈락하는 이도 있기 마련입니다.


재도전 한다는 건 '예전보다 나아져야 한다.' 라는 걸 전제로 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이들보다 더 박해지는 것 같습니다.


때문에 이승철씨가 이런 말을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연이 있으면 방송에 나갈 확률은 높아지지만, 

그게 보너스 점수가 되는 현상은 없어지고 있습니다.


이승철씨가 30년전에 미팅을 했던 분의 자녀, 

25년전 이승철씨와 같은 합주실을 쓰다 가수의 꿈을 포기한 분의 자녀.

별의별 사연들이 다 나오지만 결론은 방송일 뿐

 

하지만 끊이지 않는 사연코드는 바로 감동.


엄청나게 긴장한 상태로 나와 한동안 심호흡만 하는 한 참가자, 박상돈.

말더듬이라고 인지한지 20년이 지났지만 

노래할때만큼은 말을 더듬지 않고 잘 할 수 있다고.

잘 부르지는 못했지만 겉멋든 노래가 아닌 진정성이 느껴지는 노래로 

심사위원들의 전원합격을 받아냈습니다.  

 

이렇게 슈퍼위크 진출자들을 한데 모아놓고

......독설을 시작합니다.

이번 진정한 슈퍼위크는 미션을 통과해 100팀 중 

선정된 50팀 만이 참여할 수 있게 한다죠.


1,982,661 / 100 / 50

전체 참가자 수 / 슈퍼위크 진출자 / 진짜 슈퍼위크 진출자


차례로 전광판에 숫자가 비춰지면서 진정한 슈퍼위크로의 관문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승철씨가 밝힌 슈퍼위크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3가지 요인

희소가치, 선천적 재능, 개성

각각 3명의 심사위원이 보는 관점을 이야기 해주었는데,

개성이랑 희소가치라는 말의 큰 차이점은 느끼지 못하겠지만 

단순히 잘하기만 해서는 안된다고 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덜덜덜 떠는 다른 참가자들 과는 달리 무대를 즐기는 듯한 여자 유승우 김민지,

좋은 목소리, 깨알같은 친화력으로 제2의 로이킴이라 불리는 박재정,

어린 나이라고 생각할 수 없는 뛰어난 노래솜씨의 천재 초등학생 김재원,

인터넷을 떠들썩하게 했던 한경일 내 삶의 반 박재한

쟁쟁한 참가자들의 무대가 이어졌습니다.

 

이번 시즌 핫한 인물 김대성 스테파노

이하늘씨가 만약에 올라가면 어떤 음악을 하고 싶냐고 물었을 때,

사람들에게 희망과 꿈을 줄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고 

말씀하시는 김대성 스테파노.

59세의 나이에도 꿈을 잃지 않고 도전에 

슈퍼위크까지 올라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는데,

다음번 슈퍼위크 무대에서도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좋은 무대를 보여 주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5번째의 도전에서 빛을 보는 박시환

< 박시환 - 담배 한 모금 / 정은우 - 짝사랑 > 링크


  담배 한 모금 이라는 노래로 윤종신보다 낫다는 칭찬을 들었는데,

특유의 날카로운 목소리로 곡을 잘 소화해내 

한동안 인기검색어에서 내려올 줄을 몰랐습니다.

무대에서 내려와서는 목이 안좋았는데 왜 그런걸 묻지 않았냐며 찡찡댔지만, 합격! 

다음 슈퍼위크에서 뵙죠!

 

A조는 전원 탈락 B조는 전원 합격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들었다놨다 들었다 놨다하는 중인 

슈퍼스타K5


다음 화는 C조와 D조를 한 무대에 갈라 세워놓고 

더욱더 잔인하게 심사평을 할 예정잉가봐요..

합격과 탈락의 기로에 선 C팀과 D팀 다음주를 기대해야겠습니다.

 

제 리뷰는

<슈퍼스타K5 4화 다시보기>링크

감사합니당


 

Posted by 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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